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3일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드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은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