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가 '올리브(ALL-LIVE)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통해 자활사업 확장 의지를 밝힌 이후,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리브(ALL-LIVE)'는 '모두(ALL)가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의미하는 부산시 자활정책 브랜드로, 지역 기반 자활사업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3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참여했다. 자활사업단인 '카페 플라워'와 '우리동네 호두과자'가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알리고, 자활 참여자가 생산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자활 참여자들이 방문해 현장을 풍성하게 했으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활사업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우리동네 호두과자'와 '카페 플라워'를 비롯해 치킨 전문점 '덤브치킨', '목촌돼지국밥 구남점', '하루엔소쿠 부산 만덕점', '샐러드앤 만덕점', '카페올리' 등 총 7개 매장을 올리브 스토어에 등록·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