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살피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입니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 선정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찾아가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 설정 및 성과 점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며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