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27.

부산 북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1.5℃의 약속' 5월부터 추진

by 이민아 (기자)

#사회문화#부산북구#탄소중립#기후위기#환경캠페인

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7일

부산 북구가 오는 5월 1일부터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5~6월과 8~9월 총 2회 진행되며, 참여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촬영한 인증샷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부산 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이 우수한 100명(각 회당 5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봉투 30장(1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권장됩니다.

  •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메일 삭제 등
  • 자원순환 분야: 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이용, 분리배출 등
  • 교통 분야: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가까운 곳은 걷기 등
  • 녹색소비 분야: 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새 상품 대신 리필 제품 이용 등
  • 흡수원 분야: 나무 심기, 텃밭 가꾸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