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2026년 04월 24일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보훈복지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4일 전국 보훈요양원과 보훈복지시설의 경영혁신 및 복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국 보훈복지시설장 회의'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 보훈복지시설의 2025년 운영수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경영 개선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보훈복지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안전관리 강화와 입소자 인권 보호 추진 현황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복지시설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장이며, 운영 효율성과 함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훈공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훈복지시설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영 개선과 안전·인권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해 보다 신뢰받는 보훈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