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4일

팬딩·밸류온클럽이 공동 주최한 빅머니 페스티벌 2026이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 팬딩)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과 밸류온클럽이 공동 주최한 '빅머니 페스티벌 2026'이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투자 경험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기반 투자 축제'를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약 1,500석 규모의 좌석이 대부분 채워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강연과 체험, 네트워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투자 키워드 총망라… 강연부터 패널 토크까지
행사는 2026년 투자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 주식과 바이오, 인공지능,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국내 주식 시장을 중심으로 한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윤지호 평론가는 시장 흐름을 짚으며 투자 방향성을 제시했고, 채상욱 대표는 자금 이동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 주식 시장의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바이오 산업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짚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이 강조됐습니다. 한정수 작가는 AI 시대 개인 투자자의 전략을 제시했으며, 박정호 교수는 글로벌 자산 배분의 중요성과 실행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패널 토크로 마무리됐습니다. 강환국 작가, 강민우 대표(돈깡), 최우영 대표(스크루지)가 참여해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강연 외에도 현장에는 금융 및 투자 관련 기업들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팬딩 관계자는 "투자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직접 만나 인사이트를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