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8일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김선태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모습 (사진=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유튜버를 만났다. 김씨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해 소탈한 모습을 선보인 이 영상은 공개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233만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씨는 27일 유튜브에 5분 분량의 BBQ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김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를 방문해 윤 회장을 인터뷰하고, 일일 점원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금올리브치킨 개발 비하인드
영상에서 윤 회장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며 "어느 정도 신선도가 돼야 식감이 더 좋은지 몰라 생닭을 뜯어먹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황금올리브치킨에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올리브유가 일반 기름값의 15배 수준이다. 100%를 쓰진 않지만 약 51% 정도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선태는 "(과반) 의결권이 있다"고 농담을 건네자, 윤 회장은 "그렇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BTS와의 인연도 언급
윤 회장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BTS도 우리 BBQ가 키웠다. 이름도 같은 B로 시작하지 않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BTS는 신인 시절이던 2016년 BBQ의 공식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