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5일

산업 AX 기업 세이지(SAIGE, 대표 박종우·홍영석)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이지가 ‘AW 2026’에 참가한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SAIGE VIMS)’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포함한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검사를 넘어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기술과 도입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 AI 에이전트(Industrial AI AGENT)’ 기술이다. 기존의 머신 비전 시스템이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판별하는 단순 결함 검출에 그쳤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결함 발생 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세이지가 지향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AI’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제조 공정의 완전 자율화를 앞당길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또한 세이지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손쉽고 빠르게 AI 비전 검사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터 키트 ‘세이지 비전 키트(SAIGE Vision Kit)’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세이지 비전 키트’는 고성능 하드웨어와 세이지의 최적화된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올인원(All-in-One) 머신 비전 키트다. 복잡한 시스템 구축 과정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 문제로 AI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이지 비전 엔터프라이즈(SAIGE VISION Enter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