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0일

원콜-아틀란 트럭 앱 간 데이터 연동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협업을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000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이며, 원콜은 약 6만 명 회원의 화물 정보망입니다.
올해부터 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차지부터 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을 화물차 전용 지도 기반으로 즉시 확인 가능합니다.
원콜 앱 내 '지도 보기' 기능은 일 평균 약 3000건 이상 이용되며, 아틀란 트럭의 전체 경로 조회는 일 평균 약 50만 건에 달합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원콜과의 협업은 데이터 기업 간 시너지가 실제 운송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