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9일
애스키(Askey)와 카노가 퍼킨스(Canoga Perkins)가 모바일 월드 콘그래스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카노가 퍼킨스의 소프트웨어 정의 IT 기반 프라이빗 5G 네트워크 전송 기술과 애스키의 통신사 등급 5G 무선 접속 기술을 결합한 싱크메트라®(SyncMetra®) 네트워크 연결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애스키의 통신사 등급 무선 접속 역량과 카노가 퍼킨스의 시간 민감 네트워킹(TSN) 및 동기화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고객이 5G·엣지 컴퓨트·산업 자동화·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저지연, 고신뢰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시장 진출, 통합 제품 제공, 아시아·유럽·미주 지역의 애스키 판매 채널을 통한 싱크메트라 접근성 확대가 가능해진다. 싱크메트라는 복잡한 네트워크 도메인 전반에서 결정론적 패킷 전달과 서브마이크로초 타이밍 정확도를 지원하는 정밀 타이밍·동기화·네트워크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민철 호(Minchul Ho) 애스키 프라이빗 네트워크 수석 부사장은 "애스키의 5G 무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싱크메트라를 시장에 내놓는 것은 통신사 수준의 동기화와 대규모 결정론적 네트워킹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큰 진전"이라며 "이 파트너십은 통합 위험을 줄이고 수익 실현 시간을 단축하는 완성되고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말릭 아샤드(Malik Arshad) 카노가 퍼킨스 사장은 "애스키의 5G 무전기와 싱크메트라를 결합함으로써 쉽게 배치할 수 있는 종단 간 프라이빗 5G TSN 솔루션을 만드는 사명을 실현하고 있다"며 "인더스트리 4.0, 에너지 자동화, 로봇공학 및 첨단 제조업 도입을 가속화한다. 기업들이 신뢰성을 희생하지 않고 배포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카노가 퍼킨스의 싱크메트라와 애스키의 5G 무전기 및 산업용 라우터 포트폴리오는 정밀 동기화·패킷 컨디셔닝·네트워크 보증 기능을 제공하며, IEEE 1588 정밀 시간 프로토콜(PTP), 싱크E(SyncE) 및 동기 이더넷을 포함한 표준 기반 타이밍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초기 시도에서는 전통적인 동기화 방식 대비 지연 결정성과 시운전 워크플로우 단순화가 입증됐다.
애스키 소개
애스키 컴퓨터(Askey Computer Corporation)는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및 산업 고객을 위한 광대역·네트워킹·엣지 컴퓨팅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로, 차세대 연결성 서비스의 배치를 가속화하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카노가 퍼킨스 소개
50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역사를 가진 카노가 퍼킨스는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업체, 산업 업체, 공공 시설, 군대 및 정부 기관의 신뢰를 받는 핵심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