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 기자 2026년 04월 16일

안산도시공사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인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현재 하모니콜 60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 특별교통수단을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운행 대상은 장애인의 날 당일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 이용 고객 전체다. 이용 요금은 받지 않는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예약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 또는 모바일 앱으로 하면 된다.
공사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통해 최근 4년간 총 3686건의 이동을 지원한 바 있다.
정선희 공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