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0일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JD 컨설팅(JD Consulting)을 회원사로 편입하며 '앤더슨 인 그레나다(Andersen in Grenada)'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사업 거점을 한층 확장했다.
앤더슨 인 그레나다는 개인 고객, 오너 경영 기업, 중소기업, 다양한 산업의 조직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경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존슨 디온(Johnson Dion) 이사가 이끄는 이 회사는 탄탄한 현지 전문성과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력을 결합해 재무 안정성, 운영 효율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온 이사는 "앤더슨 브랜드를 도입한 것은 회사 성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며 "고품질 고객 중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초점을 유지하면서도 더 폭넓은 역량으로 고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앤더슨 인 그레나다의 출범은 이 회사가 현지 시장에서 오랫동안 수행해 온 역할과 그간의 발전을 반영한다"며 "디온 이사의 리더십은 카리브해 전역에 걸친 지속적인 확장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독립된 회원사들의 국제 연합체다. 2013년 미국 회원사 앤더슨 택스(Andersen Tax)가 설립했으며, 현재 전 세계 5만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1,000곳 이상의 거점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