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5년 08월 14일
전자상거래 사기 방지 및 리스크 정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리스키파이드(Riskified)(뉴욕증권거래소: RSKD)가 통합 보안 프레임워크를 발전시켜 판매자들이 새로운 에이전틱 채널을 통해 안전하게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공동 비전을 가진 선도적인 사이버 보안 회사 휴먼 시큐리티(HUMAN Security)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업계 최고 AI 플랫폼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통찰력을 활용하여 차세대 디지털 커머스를 확보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확인해준다.
완전 자율형 쇼핑 에이전트는 아직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지만 소비자들이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라마(Llama),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여 제품을 조사하고, 가격을 비교하고, 특가 상품을 찾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LLM 리더들의 LLM 브라우저 경험 발표와 같은 급속한 기술 발전과 결합되어 새로운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창출해 낸다. 판매자의 경우 AI 기반 쇼핑의 얼리어답터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수행하면서 주요 행동 신호가 제거되고 더 많은 거짓 지불 거부나 감지되지 않는 사기가 발생하여 규칙 기반 사기 관리가 실패할 수 있다.
신뢰 프레임워크가 없으면 판매자는 매출 손실, 재고 조작, 평판 손상의 위험이 있다. 리스키파이드의 판매자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LLM 참조 트래픽은 특정 산업에서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대형 티켓 판매업체의 LLM 참조 트래픽은 구글(Google) 검색 트래픽에 비해 위험도가 2.3배 더 높았다. 또 다른 예로 전자제품 판매자는 1.8배 더 위험한 트래픽을 보였다. 리스키파이드는 또한 AI 에이전트가 배포되어 재고를 빠르게 소진한 후 사기성 매장을 통해 인상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면서 이를 다른 에이전트가 추천하는 자동화된 리셀러 차익거래의 조기 징후를 발견했다. 이러한 전략을 그대로 두면 가격 책정 전략이 흐트러지고, 고객 신뢰가 떨어지며, 판매자의 매출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리스키파이드와 휴먼은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최초의 기업 중 하나이다. 리스키파이드는 휴먼과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에이전틱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사기 및 남용 방지 기능을 발전시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