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민 | 기자 작성일 2025년 07월 01일

LLM 옵저버빌리티 및 평가에 특화된 AI 엔지니어링 플랫폼 어라이즈(Arize AI)가 1일 이승민 신임 APAC 총괄(Director of Solutions, APAC)을 선임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Arize Raises $70M Series C 이승민 Arize AI 아시아태평양 총괄 이번 선임은 AI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급증하는 LLM(거대 언어 모델) 및 AI 에이전트 운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승민 신임 APAC 총괄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호주 등 주요 APAC 국가에서 Arize AI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내 기업들이 AI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총괄은 △최신 AI 에이전트 설계 모범 사례 전파 △APAC 지역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평가 및 가드레일(Guardrails) 솔루션 도입 △지역별 개발자 및 AI 전문가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APAC 고객들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계획이다.
이승민 신임 APAC 총괄은 “AI 에이전트 기법이 고도화되면서 에이전트의 내부 동작을 이해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됐다”며 “Arize AI는 AI 에이전트의 내부 동작을 투명하게 분석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AI 에이전트의 보안, 성능, 정확도 등 복잡한 문제를 만났을 때 빠른 속도로 근본 원인(Root Cause)을 찾도록 돕는다. AI 에이전트 개발이 속도전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기업들이 Arize AI와 같은 AI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생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을 비롯한 APAC 지역 기업들이 Arize AI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AI 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rize AI는 2025년 2월, AI 가시성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7000만달러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한 미국의 스타트업이다. Google의 Agent2Agent Protocol(A2A)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Arize AI는 AI 에이전트 간 상호 운용성을 위한 오픈 스탠다드 정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OpenTelemetry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에이전트 추적, 평가 등 AI 가시성 분야에서 업계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