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3일

챗GPT·코파일럿·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구글 AI, 네이버 AI 등을 트레이닝해서 개인, 회사 또는 기관 등을 홍보하게 하는 ‘AI 브랜딩’, ‘AI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AI 홍보기법 교육 프로그램이 최초로 개설된다.
한국AI교육협회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에 AI를 비서로 활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생성형 AI와 구글 AI, 네이버 AI 등을 트레이닝해서 ‘홍보대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다 한국AI교육협회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AI선거·홍보전략연구원, 문형남 브랜딩연구소와 공동으로 ‘AI 활용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브랜드 전략과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는 실전 교육과정이다.
‘AI 활용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AI를 비서 + 홍보대사로 활용하기’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AI 교육이 대부분 AI를 비서로 활용하는 교육으로서 기능 중심 활용법에 머물렀다면 이번 과정은 AI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 철학을 이해하고 스스로 메시지를 확산하는 ‘AI 브랜딩’과 ‘AI 마케팅’ 전략을 실무 중심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에게 질문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AI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접근법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개인과 회사 및 기관 등의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총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AI 대전환(AX) 시대의 전략 이해부터 생성형 AI 실습, 콘텐츠 제작, 브랜드 구축, 영상 제작 및 데이터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첫 주에는 AI 퍼스트 전략과 정부 정책 방향,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흐름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