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11.

'오후 3시', 국경 넘는 시적 대화로 글로벌 문학 무대에 서다

by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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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국경 넘는 시적 대화로 글로벌 문학 무대에 서다

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1일

오후 3시 국경을 넘어선 시적 대화

국경을 넘어선 시적 대화를 담은 시집 '오후 3시'가 글로벌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초월한 시적 교류를 담은 작품 '오후 3시'가 글로벌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나라와 배경을 가진 시인들이 공통된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상의 감정과 보편적 인간 경험을 노래하는 시적 대화 프로젝트입니다.

공통의 시간, 서로 다른 목소리

'오후 3시'라는 제목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하루의 흐름 속에 놓이는 특정 시간을 상징합니다. 참여 시인들은 각자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서 '오후 3시'가 갖는 의미와 그 순간의 감정을 담아 시를 썼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인간 감성의 보편성을 발견하는 독특한 문학적 실험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는 번역을 매개로 각국의 시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원어의 뉘앙스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해, 문학이 언어 장벽을 넘어 인류를 연결하는 힘임을 실증합니다.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이 시적 대화는 문학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세계 문학 커뮤니티의 새로운 연결 방식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