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8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선도적인 부동산 개발사 오하나 디벨롭먼트(Ohana Development)가 아부다비 야스 운하(Yas Canal)에 위치한 41억달러 규모의 워터프론트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Manchester City F.C.)의 세계 최초 브랜드 주거 프로젝트인 ‘맨체스터 시티 야스 레지던스 바이 오하나(Manchester City Yas Residences by Ohana)’를 공식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 야스 레지던스 바이 오하나(Manchester City Yas Residences by Ohana) 이번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Etihad Park)에서 후세인 살렘(Husein Salem) 오하나 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 무스타파 엘 삼막(Mustafa El Sammak) 최고운영책임자(COO), 페란 소리아노(Ferran Soriano) 시티 풋볼 그룹(City Football Group)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서 아부다비 부동산 센터(Abu Dhabi Real Estate Centre, ADREC)는 마드무운(Madhmoun) 플랫폼을 통해 선분양(off-plan)을 위한 매수 의향 등록 및 예약 절차를 디지털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부다비에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하는 것으로 등록 절차는 ADREC의 직접 감독하에 운영된다. 또한 의무적인 결제 대금 예치(에스크로) 제도를 적용해 투자자 보호, 투명성,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이 프로젝트는 총면적 16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침실 4~5개의 빌라 및 트윈 빌라, 메조넷(복층형 아파트), 워터프론트 펜트하우스, 아파트로 구성된 6개의 빌라 단지를 포함해 2000세대 이상의 주거 유닛을 제공한다. 독립형 빌라의 평균 가격은 190만달러다.
야스 운하에 위치하며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Ferrari World Abu Dhabi), 씨월드 아부다비(SeaWorld Abu Dh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