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2. 18.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개막 주말부터 경제 활성화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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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8일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결제 기술 파트너인 비자(Visa)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Olympic Winter Games Milano Cortina 2026) 개막 주말 동안 대회 개최 지역[1]의 소비자 지출 패턴을 보여주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비자 컨설팅 앤 애널리틱스(Visa Consulting & Analytics, VCA)가 분석한 비자넷(VisaNet) 데이터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이 상거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준다.

·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 방문객 수가 60% 이상 증가했으며, 방문객 비중이 가장 큰 국가는 미국(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이고, 그 뒤를 중국, 브라질, 캐나다 및 일본이 이었다. · 유럽에서는 독일의 비자 카드 소지자 방문객 비중이 가장 컸으며(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스위스, 프랑스 및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의 지출은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지출로 성장을 주도했고, 캐나다와 스위스가 뒤를 이었다. · 독일, 중국 및 미국에서 온 방문객이 지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평균 지출액은 각각 297유로, 267유로 및 255유로였다. · 밀라노에서는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45%)와 이탈리아 비자 카드 소지자(+30%)의 구매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 산간 지역에서는 구매 증가가 주로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최대 95% 증가했다. · 국내 및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 모두의 비접촉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 개막식 주말 동안 해외 비자 카드 소지자의 구매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상위 3개 업종은 의류 및 액세서리(+35%), 음식점, 교통 및 운송이다.

비자 유럽(Visa Europe) 최고경영자(CEO) 안토니 케힐(Antony Cahill)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 주말 동안 비자넷 데이터에 따르면 이탈리아 기업들은 방문객과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