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2. 18.

‘미쉐린 가이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 레스토랑 셀러브레이션 개최… 3개 특별상 발표

by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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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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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The MICHELIN Guide Saudi Arabia 2026)은 사우디의 역동적인 미식 문화를 기념하는 첫 번째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셀러브레이션’(MICHELIN Guide Restaurant Celebration)을 개최했다.

올해는 한층 세련되고 다양해진 사우디 다이닝 신을 반영해 총 51개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한층 세련되고 다양해진 사우디 다이닝 신을 반영해 총 51개 레스토랑이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1곳은 뛰어난 가성비와 탁월한 요리를 인정받아 ‘빕 구르망(Bib Gourmand)’을 수상했으며, 40곳은 ‘셀렉티드(Selected)’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총 세 가지 스토리텔링 단계로 구성된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환대 문화, 여성, 빵을 주제로 2026년 선정의 정수를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사우디의 요리와 문화를 신선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조명했다.

또한 12월 15일 마지막 발표가 공개된 이후 이번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레스토랑 명판 전달식이 이어졌다. 전달식은 요리예술위원회(Culinary Arts Commission)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됐다. 각 레스토랑에는 공식 미쉐린 명판이 직접 수여됐으며, 이는 해당 업소 입구에 자랑스럽게 전시할 수 있는 우수성의 상징이다. 이번 공식 전달은 레스토랑 팀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수개월간 이어진 기대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셰프와 오너들이 고객과 지역사회에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징을 제공했다.

미쉐린의 선정 및 수상은 다섯 가지 보편적 기준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재료의 품질, 맛의 조화, 조리 기술의 숙련도, 요리를 통해 드러나는 셰프의 개성, 그리고 메뉴 전반과 시간에 걸친 일관성이 그 기준이다.

◇ 특별상

레스토랑 선정 외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