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11. 02.

스반테, 2025년 역사적 이정표 달성하며 탄소 관리 혁신 18주년 기념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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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5년 11월 02일

탄소 포집 및 제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스반테 테크놀로지스(Svante Technologies Inc., 이하 스반테)가 이달 창립 18주년을 맞아 산업용 탄소 관리 기술 분야에서 거의 20년에 걸친 선구적 여정을 자축했다. 올해는 과감한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 고체 흡착제 기반 탄소 포집 및 제거 필터를 위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제조 시설 시운전 등이 이뤄진 스반테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해 중 하나였다.

2007년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 관리 방식에 혁명 일으키겠다는 비전으로 설립된 스반테는 글로벌 탄소 관리 산업의 초석으로 성장했다. 2025년에 그 비전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에 위치한 14만1000평방피트 규모의 ‘탄소 포집 및 제거 우수성 센터(Centre of Excellence for Carbon Capture and Removal)’인 레드우드 시설(Redwood Facility)의 가동으로 기념비적인 도약을 이뤘다. 세계 최초의 이 제조 공장은 연간 최대 1000만 톤의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하기에 충분한 고체 흡착제 기반 필터를 생산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는 270만 대 이상의 가스 구동 자동차 배출량 제거에 상응한다.

클로드 르투르노(Claude Letourneau) 스반테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올해 우리는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용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할 준비가 됐다는 과감한 선언을 했다”며 “레드우드 시설의 시운전은 단순한 이정표가 아니다. 확장 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책임이 있으며 고성능인 탄소 포집 및 제거 기술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캐나다산(Canadian-made)이라는 신호를 전 세계에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우드 시설은 금속유기골격체(MOF) 및 기타 고체 흡착제 나노소재로 코팅된 스반테의 특허받은 구조화 흡착 필터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산업 탄소 포집 및 제거 분야에서 세대 교체적인 도약을 의미한다. 이 필터들은 현재 다음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쉐브론(Chevron) 컨 리버(Kern River) 시설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 시멘트 공장(Richmond Cement Plant)에서 라파지 홀심(Lafarge Holcim)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CO2MENT · 스반테의 구조화된 필터 기술을 활용하는 다수의 파일럿 및 상업적 규모의 직접 공기 포집(DAC)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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