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02일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빗물이용시설의 대중화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빗물 전문 관리 서비스인 ‘레인맨_101’(RainMan_101)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레인맨_101 포스터 가든프로젝트는 2008년 이후 정부 및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보급된 수많은 빗물저금통이 사후 관리 부재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서울시의 90% 설치비 지원 사업이 종료된 시점에서, 가든프로젝트는 민간 주도의 자립형 빗물 관리 모델인 ‘레인맨_101’을 통해 대한민국 빗물 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레인맨_101’(RainMan_101)이란?
레인맨_101은 빗물을 단순히 담는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빗물을 효과적으로 수확(Harvesting), 저장(Storage), 이용(Utilization)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빗물 전문 관리인’이다. 가든프로젝트의 숙련된 기술진이 매니저가 돼 현장 답사, 수요 예측, 제작, 설치는 물론, 4단계 정수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이용 교육까지 책임지는 토탈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의미한다.
스마트 기술과 가격 파괴의 결합
가든프로젝트는 레인맨_101 론칭과 함께 2025년형 신제품 ‘스마트 빗물저금통’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IoT 기술을 접목해 모바일로 실시간 수위와 수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250만원 선의 가격을 99만원으로 대폭 낮추어 일반 가정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빗물 시설 이용자를 위한 보상 판매와 단체 구매 할인 혜택을 통해 보조금 없이도 누구나 빗물저금통을 가전제품처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회적 기업의 사명, 기후 위기 해결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레인맨_101은 단순히 제품을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기후 가뭄과 홍수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물의 수호자”라며 “빗물저금통의 생산부터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시스템 완성을 통해 전 국민이 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가든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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