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10. 23.

뱅앤올룹슨, 100년의 디자인 철학 담은 센테니얼 컬렉션 스페셜 에디션 3종 공개

by 신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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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소 | 기자 작성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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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100년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며 브랜드 유산에서 영감받은 스페셜 에디션 센테니얼 컬렉션(The Centennial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수십 년에 걸친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아카이브 디테일과 현대적인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뱅앤올룹슨의 아이코닉한 세 가지 제품인 베오플레이 H100(Beoplay H100), 베오사운드 A5(Beosound A5), 베오사운드 A9 5세대(Beosound A9 5th Gen.)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왼쪽부터 베오플레이 H100 센추리 브라운, 베오사운드 A5 센추리 위브, 베오사운드 A9 센추리 블루 이 컬렉션은 뱅앤올룹슨의 역사를 정의해 온 시대들을 기념한다. 초기 라디오의 격자무늬 그릴 패턴에서부터 1970년대의 센추리 레드(Century Red), 체스트넛 브라운(Chestnut Brown), 센추리 블루(Century Blue)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디테일은 그 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다. 1980년대에 완성된 브러시드 알루미늄 표면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소재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세련된 가죽 디테일과 정교하게 가공된 다이얼은 지난 수십 년 간의 디자인 코드를 보여준다.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B&O Est. 1925’ 기념 로고가 새겨져 있고, 설립자 피터 뱅(Peter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의 철학인 ‘오직 최고만을 창조하고자 하는 절대 꺾이지 않는 의지(A never failing will to create only the best)’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베오플레이 H100 센추리 브라운은 뱅앤올룹슨의 플래그십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을 센추리 레드 가죽 헤드밴드와 체스트넛 브라운 안감 밴드의 조화로 재해석했다. 체스트넛 브라운 가죽 이어 쿠션과 세련된 센추리 블루 디테일이 생동감 넘치는 대비를 만든다. 내추럴 실버 톤의 글라스 디스크에는 기념 로고가 새겨져 있고, 센추리 블루 포인트가 더해진 센추리 레드 가죽 파우치를 함께 매치해 아카이브의 감성이 담긴 현대적인 컬렉터블 디자인을 완성한다.

하이엔드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5는 베이지와 체스트넛 브라운 톤의 페이퍼 라피아 위브(paper raffia weave)로 마감해 1950년대의 아이코닉한 격자무늬 스피커 그릴을 현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