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1. 04.

아에로멕시코, 전 세계 항공사 중 가장 정시에 도착하는 항공사로 재선정… 카타르 항공, 플래티넘 어워드 차지

by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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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1월 04일

오늘 발표된 시리움(Cirium)의 2025년 정시 성과 검토에 따르면, 아에로멕시코(Aeromexico)가 90.02%의 정시 운항률을 유지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정시에 맞춰 운항하는 항공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멕시코 항공사는 2009년에 시리움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연속 글로벌 우승을 달성한 항공사가 됐으며, 23개국에서 18만8859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일정 신뢰성을 유지했다.

아에로멕시코가 글로벌 선두를 차지하고 지역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아에로멕시코는 90.02%의 정시 운항률로 글로벌 항공사 타이틀을 확보했으며, 2위 사우디아(Saudia)의 (86.53%)와 3위 SAS의 86.09%라는 강력한 경쟁을 물리쳤다. 1위와 3위 사이의 격차는 3.93%포인트로, 2025년 아에로멕시코의 강한 실적을 반영한다.

지역별 우승자:

북미: 델타 항공(Delta Air Lines)은 정시 운행률 80.90%로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이베리아 익스프레스(Iberia Express)(국제항공그룹)는 88.94%의 정시 운행률로 3년 연속 타이틀을 방어했다.

아시아 태평양: 필리핀 항공(Philippine Airlines)은 83.12%의 정시율로 처음으로 지역 타이틀을 차지했다.

중남미: 코파 항공(Copa Airlines)은 2009년 시리움 프로그램 시작 이후 90.75%의 정시 운행률로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사페어(Safair)는 91.06%의 정시 근무율로 지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항공 플래티넘 어워드 수상

카타르 항공은 도하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의 글로벌 허브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리엄의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상했다. 이 항공사는 6개 대륙에 걸쳐 19만8303편 이상의 항공편에서 84.42%의 정시 운항률을 달성했다.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 첫 번째 ‘최대 향상’ 상 수상

버진 애틀랜틱은 시리움의 새로운 ‘최대 향상’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항공사 중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운용 성과 향상을 보여주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2024년 74.01%에서 2025년 83.45%로 정시간 운항률을 향상시켰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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