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 기자 작성일 2025년 11월 18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는 이동보조기기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수리업체, 충전소 등 필수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스마트맵’을 제작해 11월 1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스마트맵을 기반으로 제작된 지도 제작 배경: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센터는 이용자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렵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는 것이 번거롭다’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접했다.
특히 한 이용자는 ‘휠체어가 고장 났는데 어디서 수리할 수 있는지 몰라 한참을 헤맸다’며 어려움을 토로했고, 황승현 물리치료사는 ‘지도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면 복잡한 검색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후 이용자 상담 시 필요한 정보를 개인적으로 정리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글 맵과 스마트서울맵의 데이터를 활용해 이동보조기기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추가해 스마트맵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주요 기능: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이동보조기기 안심 스마트맵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한다.
- 이동보조기기 수리업체: 거주 지역 내 휠체어 수리 가능 업체 위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