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2일

AI 기반 음악 인식 기술 기업 원아이디랩이 사명을 ‘에이드(AIID)’로 변경하고, 음악 데이터 기술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AI 기반 음악 인식 기술 기업 원아이디랩이 사명을 ‘에이드(AIID)’로 변경했다 실시간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 로고 방송 음악 모니터링 서비스 ‘에어모니터(AirMonitor)’ 로고 에이드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과 대내외 변화 요구에 대응해 회사 지배구조와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 사명에는 음악과 콘텐츠 산업 전반을 기술로 연결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을 통해 산업의 성장을 돕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에이드는 음악 인식, 콘텐츠 정보 매칭, 방송·플랫폼 분석 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음악이 사용되는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복잡했던 음악 관리와 확인 과정을 보다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에이드는 최근 방송 음악 모니터링 서비스 ‘에어모니터(AirMonitor)’와 실시간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를 잇따라 선보이며 기술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AirMonitor는 방송에서 사용된 음악을 자동으로 감지·정리해 웹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음악 권리자와 관계자들이 방송 음원 사용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곡별·방송사별·기간별 사용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에 수작업에 의존하던 방송 음원 사용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oMo는 에이드의 독자적인 AI 음악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음악 검색 서비스다. 짧은 소리만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재생 중인 음악을 빠르게 식별해 곡 정보를 제공하며, 일상 속 음악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술은 B2B와 B2C 전반에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에이드는 두 서비스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