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06.

찾아가는 공연 ‘서커스디랩’ 학교 공연·진로 체험·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주목

by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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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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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 현장에서 찾아가는 공연, 학교 공연, 진로 체험 프로그램, 자유학년제 활동을 결합한 교육형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공연 형태의 학교 공연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진로 체험 콘서트 - 저글링 서커스 My Dream’ : 함서율 학교 운동장에서 자연과 함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서커스 드라마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부 더해프닝쇼에서 아이들이 저글링공 7개를 한번에 받는 서커스를 관람하고 있다 진로 체험 콘서트 중 아이들이 모자 저글링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서커스 아티스트 함서율이 사다리를 타며 꽃을 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연예술 단체 서커스디랩(Circus.D.Lab)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연 ‘진로 체험 콘서트 - 저글링 서커스 My Dream’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학교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커스디랩은 저글링, 오브제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로,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창작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무대 언어를 연구하는 팀이다. 국내외 거리예술 축제와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며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학교 공연과 진로 체험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저글링 서커스 공연과 함께 공연예술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에서는 저글링과 오브제 서커스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이어지는 진로 강연에서는 공연예술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창작 활동, 실패와 도전의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청소년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