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0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단지 ‘래미안 원페를라’가 알엔알(RNR)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를 적용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주거 가치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래미안 원페를라 모노플렉스 시네마 내부 모노플렉스는 소규모·고급화된 상영관과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로, 단순한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넘어 주거 공간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의 모노플렉스 도입은 이러한 브랜드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프리미엄 시네마, 주거 공간의 ‘선택 기준’으로
그동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 연습장 등 기능 중심의 구성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여가·문화 경험까지 고려한 콘텐츠형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된 모노플렉스는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이다. 입주민은 외부 이동 없이도 프리미엄 영화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일상의 질을 높이는 주거 경험으로 연결된다.
알엔알은 프리미엄 단지일수록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이 곧 주거 가치로 직결된다며, 모노플렉스와 같이 호텔과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검증된 시네마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은 단지의 라이프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15.2ch 입체음향과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갖춘 커뮤니티 시네마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된 모노플렉스 커뮤니티 시네마는 15.2ch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으로 구성돼 일반적인 커뮤니티 영화관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좌·우 채널 중심의 기존 사운드 구조에서 벗어나 공간 전반을 감싸는 입체 음향 설계를 통해 실제 상업 영화관 이상의 사운드 경험을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상영관 내부에는 모노플렉스의 하이엔드 기준에 맞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마감재,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