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0일

일본 아오모리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온천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오는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한정 이벤트 ‘탄게 하나사카 마츠리’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아오모리야는 네부타의 빛으로 만개한 꽃들의 회랑 ‘하루츠게코미치’를 중심으로 긴 겨울을 보낸 아오모리 지역의 봄맞이 정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한발 앞서 봄을 전하는 ‘탄게 하나사카 마츠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탄게’는 아오모리 방언으로 ‘아주’, ‘많이’를 의미하며 ‘탄게 하나사카 마츠리’는 아오모리의 전통 여름 축제인 네부타의 화려한 색채와 지역 공예, 제철 식재료를 결합해 실내외에서 봄의 도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이벤트의 상징 캐릭터 ‘네부타 하나사카지이상’이 피워낸 꽃을 모티브로 한 신메뉴 ‘봄 꽃다발 크레페’가 새롭게 등장해 미식과 포토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다.
행사 기간에는 눈 덮인 은빛 풍경에서 봄의 색채로 전환되는 모습을 표현한 회랑 ‘하루츠게코미치’, 난부 센베이로 운세를 점치는 ‘먹을 수 있는 꽃 오미쿠지’, 노천탕에서 즐기는 야간 꽃놀이 온천욕 ‘사쿠라 아카리노유’ 등 계절 체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실내 공간 중심의 연출로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매일 만개한 꽃놀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탄게 하나사카 마츠리를 즐기는 주요 프로그램
· 계절의 전환을 체감하는 회랑 ‘하루츠게코미치’ 자와메구 광장으로 이어지는 회랑 ‘하루츠게코미치’는 겨울의 은빛 세계에서 봄의 화사한 색채로 변해가는 순간을 공간 연출로 구현했다. 네부타 기법으로 제작한 등롱과 난부 사키오리, 쓰가루 비이도로 장식해 아오모리 지역 공예의 매력을 함께 전달한다. 관람객은 회랑을 따라 걸으며 계절 변화의 대비와 봄 새싹의 생동감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 약 200개의 사과꽃 등롱을 밝히는 ‘네부타 하나사카지이상’ 자와메구 광장 중앙에는 가로 약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