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2. 19.

넥소, 미국 시장 재진출

by 황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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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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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Nexo)가 2026년 미국 시장에 공식 복귀한다고 밝혔다. 넥소의 공식적인 미국 재진출은 규제 준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이들 파트너는 넥소의 투자 및 신용 상품 제공을 위한 미국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는 기관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미국 상장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백트(Bakkt)가 맡는다.

넥소의 미국 시장 복귀는 신중한 전략적 재정비 기간을 거쳐 결정됐으며, 규제 프레임워크가 발전하고 기관 표준이 명확히 정의되며 혁신을 책임감 있게 추구할 수 있는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겠다는 넥소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회복 탄력성,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우선시하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동행을 의미한다.

넥소는 미국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급 포트폴리오 관리 및 유동성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품군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드(Yield, 수익 창출) 프로그램: 클라이언트가 규제 체계 내에서 운용되는 투자 구조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 · 통합 거래소(Exchange): 단일 최적화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매수·매도 접근성 제공 · 가상자산 담보 대출(Credit Lines): 디지털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으며, 유연한 상환 방식과 다양한 담보 유형 지원 · 로열티(Loyalty) 프로그램: 자동결제시스템(ACH) 및 전신 송금을 통한 간소화된 암호화폐·법정화폐 입출금 게이트웨이 지원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는 백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미국 규제 기대치 및 최고 수준의 거버넌스 표준에 맞춰 넥소 글로벌 플랫폼을 최적화했다. 이번 재진출은 신뢰, 혁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근간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이라는 넥소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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